ART LOVER
구정순
구정순
김선호
TTRC를 운영하는 디렉터로, 젊은 컬렉터들과 예술 애호가들이 자신의 컬렉션을 공유하며 온라인 아카이브를 만들어가는 것을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 그는 SNS를 통해 젊은 컬렉터들이 주도하는 대화와 교류를 중요시하며, 한국의 신진 작가와 작품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김선호TTRC를 운영하는 디렉터로, 젊은 컬렉터들과 예술 애호가들이 자신의 컬렉션을 공유하며 온라인 아카이브를 만들어가는 것을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 그는 SNS를 통해 젊은 컬렉터들이 주도하는 대화와 교류를 중요시하며, 한국의 신진 작가와 작품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남정덕
미술 교사 출신의 교육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미술 선생님들의 선생님’으로 불린다. 예술을 매개로 사람들과 소통해 왔으며, 현재는 예비 교사를 위한 강의 운영과 함께 중·고등학교 미술 수업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데 힘쓰고 있다. 팟캐스트 ‘미술 식탁’의 패널이자 도슨트, 미술 교과서를 비롯한 여러 저서를 집필한 아트 컬렉터.
남정덕미술 교사 출신의 교육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미술 선생님들의 선생님’으로 불린다. 예술을 매개로 사람들과 소통해 왔으며, 현재는 예비 교사를 위한 강의 운영과 함께 중·고등학교 미술 수업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데 힘쓰고 있다. 팟캐스트 ‘미술 식탁’의 패널이자 도슨트, 미술 교과서를 비롯한 여러 저서를 집필한 아트 컬렉터.
박소현
‹창문 너머 예술›이라는 예술 에세이의 저자. 여성조선에서 3년째 아트 칼럼을 기고중이며 틈틈이 미술 기획 일을 한다. 서울과 도쿄를 오가며 전시회를 부지런히 방문하는 아트 애호가.
박소현‹창문 너머 예술›이라는 예술 에세이의 저자. 여성조선에서 3년째 아트 칼럼을 기고중이며 틈틈이 미술 기획 일을 한다. 서울과 도쿄를 오가며 전시회를 부지런히 방문하는 아트 애호가.
백지현
90년대생 7년 차 미술 컬렉터. 미술에 관한 깊은 탐구, 빛과 공간에 대한 관심으로 컬렉션을 확장해 왔으며 고향에 미술관 설립이라는 목표를 품고 있다.
백지현90년대생 7년 차 미술 컬렉터. 미술에 관한 깊은 탐구, 빛과 공간에 대한 관심으로 컬렉션을 확장해 왔으며 고향에 미술관 설립이라는 목표를 품고 있다.
심상윤
군 복무 중 우연히 낙찰받은 판화를 시작으로 5년째 컬렉팅을 이어오고 있는 컬렉터. 하이엔드 리빙씬과 갤러리에서 일했다. 현재 몸 담고 있는 무역회사 산하 파인리빙 브랜드 ‘타셋(tacet)’의 디렉터이며 디자인/공예를 사람들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플랫폼 ‘컨템포러리 바이 타셋’을 설계 중이다.
심상윤군 복무 중 우연히 낙찰받은 판화를 시작으로 5년째 컬렉팅을 이어오고 있는 컬렉터. 하이엔드 리빙씬과 갤러리에서 일했다. 현재 몸 담고 있는 무역회사 산하 파인리빙 브랜드 ‘타셋(tacet)’의 디렉터이며 디자인/공예를 사람들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플랫폼 ‘컨템포러리 바이 타셋’을 설계 중이다.
유제희
여러 사람들의 일상에 예술이 꽃피길 바라는 전시 해설가. 이 메시지를 담은 인트로 멘트를 필두로 매일 미술관에서 관람객을 직접 대면하여 쉽고 재미난 미술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유제희여러 사람들의 일상에 예술이 꽃피길 바라는 전시 해설가. 이 메시지를 담은 인트로 멘트를 필두로 매일 미술관에서 관람객을 직접 대면하여 쉽고 재미난 미술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이소희
IT 업계에서 9년째 일하고 있는 직장인이자 5년 차 아트 컬렉터. 매우 이성적이고 기술적인 분야에 종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예술을 삶의 중요한 축으로 두고 있다. 또래 아트 컬렉터들과 모여 만든 ‘마이크로 컬렉터스 클럽’의 구성원이다. 예술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자 고민하며 다양한 예술 애호가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소희IT 업계에서 9년째 일하고 있는 직장인이자 5년 차 아트 컬렉터. 매우 이성적이고 기술적인 분야에 종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예술을 삶의 중요한 축으로 두고 있다. 또래 아트 컬렉터들과 모여 만든 ‘마이크로 컬렉터스 클럽’의 구성원이다. 예술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자 고민하며 다양한 예술 애호가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슬비
세계에 존재하는 비가시적 질서와 시스템을 각자의 언어로 풀어낸 사람들의 글과 작업을 좋아한다. 전시공간 ‘미학관’을 운영 중이며 여러 형태와 규모의 전시를 만든다. 특정 관심사에 몰두하기보다는 매번 다른 주제를 전시라는 형태로 완결 짓는 것까지의 과정 자체를 즐기는 기획자이자 컬렉터.
이슬비세계에 존재하는 비가시적 질서와 시스템을 각자의 언어로 풀어낸 사람들의 글과 작업을 좋아한다. 전시공간 ‘미학관’을 운영 중이며 여러 형태와 규모의 전시를 만든다. 특정 관심사에 몰두하기보다는 매번 다른 주제를 전시라는 형태로 완결 짓는 것까지의 과정 자체를 즐기는 기획자이자 컬렉터.
이유진
국제적 미술 현장에서 다양하게 활동하는 큐레이터. 전시 기획과 작가 발굴, 작가와 작품, 관객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한다. 작품을 단순한 시각적 결과물로만 보는 것이 아닌, 사회·문화적 맥락 속에서 재해석하는 일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일하고 있다.
이유진국제적 미술 현장에서 다양하게 활동하는 큐레이터. 전시 기획과 작가 발굴, 작가와 작품, 관객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한다. 작품을 단순한 시각적 결과물로만 보는 것이 아닌, 사회·문화적 맥락 속에서 재해석하는 일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일하고 있다.
이준엽
갤러리 신라의 디렉터. 전시를 기획하고 작가의 작품을 선보이며 이를 통해 대중과 시장의 연결고리를 만드는 일을 한다. 예술이 사람들에게 주는 힘과 의미를 깊이 고민하며, 이를 바탕으로 전시를 통해 작가의 의도와 관람객의 경험이 만나도록 하는 것에 깊이 집중하며 활동하고 있다.
이준엽갤러리 신라의 디렉터. 전시를 기획하고 작가의 작품을 선보이며 이를 통해 대중과 시장의 연결고리를 만드는 일을 한다. 예술이 사람들에게 주는 힘과 의미를 깊이 고민하며, 이를 바탕으로 전시를 통해 작가의 의도와 관람객의 경험이 만나도록 하는 것에 깊이 집중하며 활동하고 있다.
이지현
효율성의 논리와 정량적인 방식으로 포착되지 않는 예술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예술 옹호론자’이자 현재 ‘널 위한 문화예술’이라는 스타트업에서 공동대표로 재직하며 예술의 가능성을 다양한 방식으로 실험하고 있다.
이지현효율성의 논리와 정량적인 방식으로 포착되지 않는 예술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예술 옹호론자’이자 현재 ‘널 위한 문화예술’이라는 스타트업에서 공동대표로 재직하며 예술의 가능성을 다양한 방식으로 실험하고 있다.
이형관
도시를 계획하는 일을 하는 아트 컬렉터.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을 담아낼 공간을 계획하고 그 속에서의 경험을 고민한다. 변화하는 도시 흐름 속의 조화로운 방향을 찾고 그 안에 담길 삶의 장면들을 상상하는 일을 한다.
이형관도시를 계획하는 일을 하는 아트 컬렉터.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을 담아낼 공간을 계획하고 그 속에서의 경험을 고민한다. 변화하는 도시 흐름 속의 조화로운 방향을 찾고 그 안에 담길 삶의 장면들을 상상하는 일을 한다.
임수영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미술사학자이자 큐레이터. 동아시아 근현대 미술을 중심으로 한 연구와 국제 교류 전시를 기획해 왔다.
임수영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미술사학자이자 큐레이터. 동아시아 근현대 미술을 중심으로 한 연구와 국제 교류 전시를 기획해 왔다.
정경원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에서 근무 중인 15년차 아트 컬렉터. 좋은 컬렉터들이 많아져 어디서나 미술을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치열한 일상을 미술의 힘으로 버티며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
정경원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에서 근무 중인 15년차 아트 컬렉터. 좋은 컬렉터들이 많아져 어디서나 미술을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치열한 일상을 미술의 힘으로 버티며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
정선주
아트부산의 큐레이토리얼 프로젝트와 갤러리 리에종을 담당, ‘아트페어’라는 상업 플랫폼에서 현대미술을 친숙하고 명료하게 전달하는 방식을 고민한다. 국내외 기관 및 기획자들과 협업하며 작가의 작업 세계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특별전 섹터 CONNECT와 다양한 담론을 매개하는 Conversations 프로그램 기획에 참여하고 있다.
정선주아트부산의 큐레이토리얼 프로젝트와 갤러리 리에종을 담당, ‘아트페어’라는 상업 플랫폼에서 현대미술을 친숙하고 명료하게 전달하는 방식을 고민한다. 국내외 기관 및 기획자들과 협업하며 작가의 작업 세계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특별전 섹터 CONNECT와 다양한 담론을 매개하는 Conversations 프로그램 기획에 참여하고 있다.
조주리
미술과 관련된 여러 일을 한다. JR United라는 1인 기획사를 운영 중이며, 주로 연구 기반의 큐레이팅과 저술, 출판, 작품 프로덕션, 공간연출 등 때마다 제안받은 일과 스스로 하고픈 일을 번갈아 가며 실행 중인 기획자.
조주리미술과 관련된 여러 일을 한다. JR United라는 1인 기획사를 운영 중이며, 주로 연구 기반의 큐레이팅과 저술, 출판, 작품 프로덕션, 공간연출 등 때마다 제안받은 일과 스스로 하고픈 일을 번갈아 가며 실행 중인 기획자.
조창용
펀드매니저 퇴직 후, 화랑예술제에 방문하며 미술과 사랑에 빠진 아트 컬렉터. 지금은 비영리 공간부터 갤러리, 뮤지엄까지 엄청난 에너지로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을 경험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의 신진 작가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조창용펀드매니저 퇴직 후, 화랑예술제에 방문하며 미술과 사랑에 빠진 아트 컬렉터. 지금은 비영리 공간부터 갤러리, 뮤지엄까지 엄청난 에너지로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을 경험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의 신진 작가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최신영
‘마벨메종’ 브랜드 운영자이자 ‘예술을 담은 한 그릇의 요리’를 만들고 있는 푸드 디렉터. “내 삶이 곧 예술이 되려면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것을 하겠다.”는 결심을 시작으로 음식과 예술을 잇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컬렉터.
최신영‘마벨메종’ 브랜드 운영자이자 ‘예술을 담은 한 그릇의 요리’를 만들고 있는 푸드 디렉터. “내 삶이 곧 예술이 되려면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것을 하겠다.”는 결심을 시작으로 음식과 예술을 잇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컬렉터.
최유진
경주에서 복합문화공간 Place C를 운영하고 있는 미술 애호가.
최유진경주에서 복합문화공간 Place C를 운영하고 있는 미술 애호가.